오늘산책. 2022. 5. 19. 쑥쑥 자라며 잎사귀 무성해지는 나무들 그늘 짙어 좋구요, 제 차례 되었다고 꽃피워내니 향기로운 산책길되네요. 지방선거 앞두고 거리엔 현수막 난무하여 내 시선 뺏기지만 단순하게 지내려 합니다. 밥 익는 냄새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