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익는 냄새

오늘산책. 2022. 5. 19.

나침반테스 2022. 5. 19. 11:55



쑥쑥 자라며 잎사귀 무성해지는 나무들
그늘 짙어 좋구요,
제 차례 되었다고 꽃피워내니 향기로운
산책길되네요.
지방선거 앞두고 거리엔 현수막 난무하여
내 시선 뺏기지만 단순하게 지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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