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자라며 잎사귀 무성해지는 나무들
그늘 짙어 좋구요,
제 차례 되었다고 꽃피워내니 향기로운
산책길되네요.
지방선거 앞두고 거리엔 현수막 난무하여
내 시선 뺏기지만 단순하게 지내려 합니다.
'밥 익는 냄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세히 보아야... (0) | 2022.06.05 |
---|---|
앵두가 익어가는 경복궁 (0) | 2022.05.28 |
오늘산책 2022. 5. 18 (0) | 2022.05.18 |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0) | 2022.05.09 |
부처님오신날 (0) | 2022.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