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자신의 삶에 귀를 기울여 보라.
'나는 누구인가' 하고 스스로 물어보라.
법정스님의 맑고 향기롭게를 읽고 좀 아팠습니다.
자성의 죽비 소리 피해가지 않으렵니다.
물 흐르듯이 놓아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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