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익는 냄새

맑고 향기롭게

나침반테스 2006. 6. 27. 23:24

 

 

 

 

새벽에 일어나 자신의 삶에 귀를 기울여 보라.

'나는 누구인가' 하고 스스로 물어보라.

 

법정스님의 맑고 향기롭게를 읽고 좀 아팠습니다.

 

 

 

 

 

 

자성의 죽비 소리 피해가지 않으렵니다.

물 흐르듯이 놓아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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