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평론가,
오랫 동안 신문사에서 미술평론을 써온 글솜씨가 드러나는 산문집이다.
고미술평론...자신의 신변...현대미술평론..
산문집 제목은 가쁜한데 미술에 소견이 짧은 나로선 읽어내기에 버거웠다.
문맥의 흐름으로 무슨 뜻인지는 대충 알 수 있지만
두루뭉술은 싫어서 낱말공부하는 데에 핸폰의 도움을 받기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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