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도 긴...詩

후박나무. 하나 / 이용범

나침반테스 2007. 7. 16. 08:25

 

 

 

 

 

 
 
 
 
 
후박나무 . 하나
 
 
이용범
 
 
 
한여름
 
후박나무 잎에
 
벌레되어
 
온몸으로
 
그대에게
 
ㅂ ㅗ ㄱ ㅗ ㅅ ㅣ ㅍ ㄷ ㅏ
 
쓰고 싶습니다.

 

 

 

 

 

 

 

'짧아도 긴...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독 / 이문재  (0) 2007.08.07
하늘을 깨물었더니 / 정현종  (0) 2007.07.20
어느 날 / 박형진  (0) 2007.07.08
이름 부르는 일 / 박남준  (0) 2007.07.04
강물 / 천상병  (0) 2007.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