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이쁜 새가 여기에 매달려 이 열매를 까먹다가...ㅎㅎㅎ
안하던 짓을 하면 탈이 난다.
등산을 안 한 지가 한참이었는데
갑자기 부용산부터 시작해서 적멸보궁, 검단산을 올랐더니
발톱이 빠지게 아프다.
종아리도 당기고...ㅎㅎㅎ
그렇건만 산을 내려오는 괴로운 나를 달래주는 이쁜 가을나무들^^
2011. 11. 2. 검단산.
아주 이쁜 새가 여기에 매달려 이 열매를 까먹다가...ㅎㅎㅎ
안하던 짓을 하면 탈이 난다.
등산을 안 한 지가 한참이었는데
갑자기 부용산부터 시작해서 적멸보궁, 검단산을 올랐더니
발톱이 빠지게 아프다.
종아리도 당기고...ㅎㅎㅎ
그렇건만 산을 내려오는 괴로운 나를 달래주는 이쁜 가을나무들^^
2011. 11. 2. 검단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