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익는 냄새

오늘산책, 2022. 1. 10.

나침반테스 2022. 1. 10. 19:53





저무는 해에도
새해가 되어도
인사도 없이 가만있자니 뭔지 미안스러워...^^

강변 지역이라 서리 짙은 안개 짙은
경안천습지 풍경 보여드립니다.
햇살 퍼진 오전인데도 나뭇가지에 붙은 얼음알갱이들!
날아온 부들씨는 눈이라도 내린 듯이 보인다.
역시 산책은 자연을 벗삼아야 더욱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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