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익는 냄새

백운호수와 그 주변

나침반테스 2020. 12. 22. 00:27

 

 

 

 

 

잠시 머무는 곳이다.
낯익은 곳이긴 하지만 밀착 접촉은 아니었던 곳이다.
구석구석 산책하며 내 발걸음 새기게 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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