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물게 하는 경안천의 풍경.
둑길에서 습지둔덕으로 내려가면 내 몸은 강물과 좀더 가까와지고
시야는 시원하게 트인다.
너무 고요하여 무섭기까지 할 때도...^^
2012. 3. 17. 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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