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둘째 날에 마라도엘 가다.
바람맞으러 가다.
이 세상에 태어나 가장 심한 바람을 쐬다.
제주 바람보다는 백배 강한 바람^^
그렇건만 이쁜 성당도 만나고 짜장면도 먹으려고 섬을 한 바퀴 돌았다.
2011. 12. 26. 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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