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책, 2022. 3. 23. 위례강변길 걸었다. 멀리 검단산 꼭대기부근엔 아직도 눈이... 산 아래엔 기온도 제법 올랐는데 눈을 보니 겨울느낌이 남아있는 게 좋기도 했다. 뭐든 너무 성급한 건 좋지않으니.. 계절 변화도 내가 맞을 준비가 필요한 법! 밥 익는 냄새 2022.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