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머잖은 날 필요할 것 같아서 이걸 만들었다.
순간 내 눈을 의심한...
왜 내게 다른 사람 걸 주는 거야? 했다.
경찰청장 사인이다.
수수료 8500원 내고 서울지방경찰청장 이름 기억하게 되었다.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