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누구의 것인가?

나침반테스 2016. 10. 9. 13:40











머잖은 날  필요할 것 같아서 이걸 만들었다.

순간 내 눈을 의심한...

왜 내게 다른 사람 걸 주는 거야? 했다.


경찰청장 사인이다.

수수료 8500원 내고 서울지방경찰청장 이름 기억하게 되었다.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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