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와 디지란 개와 함께 아침산책하며 사진찍으며 하루를 여는 아침노을.
그녀의 블로그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따로 모아봤다.
블친들이 대략 알다시피 "아침노을"은 나의 고교동창이자 절친.
다른 블친들과는 친구의 의미가 좀 다른...
이해하시리라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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