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길을 들어서면서부터 계속 만나지는 노루오줌
2. 터리풀
3. 아직 박새는 꽃이 시들지 않고...너무 무거워 허리를 숙이고 있다.
4. 산꿩의다리인지 숲꿩의다리인지 은꿩의다리인지 ㅎㅎㅎ
5. 엉겅퀴엔 아직도 꿀이 많은가보다.
6. 동자꽃...제비동자꽃은 아니지만...등애의 사랑을 받고 있네.
7. 뱀무는 꽃이 거의 지고 씨방이 꽃만큼 이뿌다.
8. 모싯대의 꽃망울이 확실히 잡혀있다.
9. 물봉선의 철이 좀 이른지 꽃이 귀하다.
노랑물봉선 2개체...하양은 보이지도 않고...
10. 누구의 결실인지...참 이쁜 모양새를 지녔다.
11. 이 씨앗은 또 누구일까? 이름모를 늘씬이 곤충이...
12. 하얀여로.
13. 좁쌀풀...지천이다..제철인갑다.
14. 동자꽃과 자주여로가 숲 속에 다정하게...
15. 흠집난 나무에 뿌리를 내린 생명체.
16. 잎에 비해 꽃크기가 작다는 연영초, 씨앗을 머금었다.
17. 물양지
18. 개망초와 풍댕이
19. 짚신나물.
20. 또 노루오줌을 끝으로 보며 산을 벗어난다.
미리 포스팅한 금꿩의다리, 구실바위취, 여로, 산외, 파리풀도 물론 반갑게 만났고...
2013. 7. 10. 선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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