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본 그 산외...이만큼 자랐다.
다 큰 것일까?
어떤 건 시들어가는 것도 보이고...
시든 걸 하나 따서 깨물어본다.
씨가 제법 튼실하다.
오이꼭지 쓴맛이 난다..희안하다...ㅎㅎㅎ
2013.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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