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빨간 깃대 나부끼고 있다.
공사중...
집과 잡목에 가려졌던 풍경이 하나씩 드러난다.
자연석도 아닌 깎은 돌덩어리에 별로 되지도 않은 시 몇 구절 새겨서
두물머리 꼭지점에 갖다놨다.
자연은 자연스럽게... 누구 이름내는 짓 하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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