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나무들이 꽃을 달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 요즘,
그 나무들에 이름표 달아주기가 참 어렵고도 재미지다.
2012. 5. 31.
'자아도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평사계곡 (0) | 2012.06.09 |
---|---|
수종사에서.... (0) | 2012.06.02 |
찔레꽃 핀 풍경 (0) | 2012.06.01 |
사랑의 밀어를 속삭이는...닛사나무 (0) | 2012.06.01 |
토끼풀꽃과....소나무 (0) | 2012.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