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도취
나뭇가지가 늘어져내리며 크는 형태.
나무아래엔 들어가 앉을 수 있도록 나무판자를 깔아두었다.
들어가 앉아 커튼처럼 드리워진 나뭇가지 사이로 신록을 즐긴다면...^^
2012. 5. 23. 천리포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