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청평사는 배를 타고 가는 것보다 육로로 가는 것이 훨 가깝다.
춘천과 양구 사이 배후령에 터널이 생겨 그곳을 통과하면
소양호에서 배를 타지 않아도 된다.
더구나 요즘 워낙 가물어서 소양호수위가 너무 낮아져
배가 도착하는 곳은 쳥평사와 너무도 멀다고...
2012. 6. 5.
*지난 가을 청평사 다녀온 사진을 보지도 못하고 포멧해버린 실수를
이번에 만회하려 했지만 계절이 다르니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이제 청평사는 배를 타고 가는 것보다 육로로 가는 것이 훨 가깝다.
춘천과 양구 사이 배후령에 터널이 생겨 그곳을 통과하면
소양호에서 배를 타지 않아도 된다.
더구나 요즘 워낙 가물어서 소양호수위가 너무 낮아져
배가 도착하는 곳은 쳥평사와 너무도 멀다고...
2012. 6. 5.
*지난 가을 청평사 다녀온 사진을 보지도 못하고 포멧해버린 실수를
이번에 만회하려 했지만 계절이 다르니 뜻대로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