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고목
이렇게 커서도 감을 많이도 달고 서있다.
비가 오는데도 감나무가 멋져서...
내 몸은 젖어도 괜찮고 카메라가 젖는 건 못내 걱정스러웠던 한 때.
2011. 10. 22. 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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