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작가 프랭크 스텔라의 작품.
포스코센터 앞에 놓여있는 9m 에 이르는 대형조형물.
부서진 비행기로 만들어져 철강회사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도...
그 앞을 지나며 언뜻 보면 흉물로 보이기도 하지만
비행기사고로 죽은 여자아이의 넋을 기리는 작품이라는 걸 알면 자못 이해가 된다.
그 아이의 이름이 아마벨이라고.
2008.6.29.
미국작가 프랭크 스텔라의 작품.
포스코센터 앞에 놓여있는 9m 에 이르는 대형조형물.
부서진 비행기로 만들어져 철강회사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도...
그 앞을 지나며 언뜻 보면 흉물로 보이기도 하지만
비행기사고로 죽은 여자아이의 넋을 기리는 작품이라는 걸 알면 자못 이해가 된다.
그 아이의 이름이 아마벨이라고.
2008.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