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익는 냄새

올 여름 최애제품

나침반테스 2021. 7. 24. 09:30

집안에서도 요리조리 들고다니며 바람 쐴 수 있다.
충전만 해두면 코드레스로 적재적소에 놓으면 된다.
지름이 큰 것은 30, 작은 것은 18 센티이다.
충전되는 내장베터리가 신경 쓰이기는 한다.
이것도 수명이 있을진데
소용이 다했을 때
그 다음은 지구환경을 더럽히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말 테니..
그 해결책은 영리한 인간이 또 찾아내겠지, 하고는
지독히 더운 여름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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