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휴일이어서 숲을 찾아온 이들이 참으로 많았다.
더구나 숲통제가 해제된 지 며칠 지나서 않은 시즌이라...
어느 계절에 보아도 자작나무숲은 우리에게 기쁨을 듬뿍 안겨준다.
2018.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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