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감 만끽하며 문경새재길 걸었다.
언니들과 엄마 모시고...
쉬엄쉬엄....
이런 시간이 앞으로 얼마나 더 주어질까?
내가 마음을 내고 움직여주어야 이런 기회가 만들어진다,는 걸 절감했다.
계절이 좋을 때 또 마음을 내리라.
2018.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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