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밥같은 아르매니아의 빵.
아주 얇은 빵.
얇게 빚어 화덕에 붙여 빨리 구워내는 라바쉬.
수분이 거의 없어서인지 한번 만들어두면 거의 6개월이나 간다고,
아르매니아에선 그 빵에 야쿠르트나 치즈 바르고 야채 넣어서 둘둘 말아 싸먹었다.
아르매니아 주상절리를 보러 가기 전
라바쉬 만드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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