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들에게 미안한 맘이 들어 여러해 동안 모아둔 이쁜 사진들을 보여드립니다.
게으름 피운 거 미워하지 마시라요 ㅎㅎㅎ
어미오리가 새끼들을 이동시키는 모습.
꽃게가 아니라 꽃개 ㅎㅎㅎ
우리동네에 괴물이 출몰했다네..구경가자...ㅎㅎㅎ
쇄빙선 저리 가!! 오지 마!!
민들레 홀씨에 붙어서 이동하는 진딧물.
경이로운 탑쌓기...합성으로 보이지만 사실이라네요.
눈 속에 피어나는 크로커스.
연잎 아래에서 더위 식히는 개개비 ㅎㅎㅎ
잘 생긴 너는 누구니?ㅎㅎㅎㅎ
꽉 잡아라 해피야, 네게 맞는 안전모가 없단다.
저도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요.
이제 복날 끝났나?
한장 잎사귀로 비 피하는 청개구리
나도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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