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바람이 엄청시리 세게 불던 날.
경안천 물가의 부들씨는 날아날아 흩어지고
온통 눈이라도 오는 듯이
눈을 뜨고 바라보기 힘든 지경이었지만^^
2012. 11. 26. 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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