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도취

옥잠난초

나침반테스 2012. 6. 23. 19:11

 

 

 

 

 

 

 

 

 

 

 

 

 

 

 

 

 

 

 

 

세상에나...내 눈에 난초가 보이다니~~!!!!

꽃이름 알기 위하여 자주 드나드는 블로그에서 친견한 바 있지만

내가 산에서 직접 만날 줄이야.

완전 심봤다!! 이다 ㅎㅎㅎ

 

귀한 난이든 아니든

산에 자주 오르내린 결과라 할 수 있다.

긴소매 옷을 입었는데도 모긴지 뭔지에 여러 곳을 물렸지만

그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2012. 6. 28.

 

 

 

 

 

 

 

 

'자아도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밭에서ㅎㅎㅎ  (0) 2012.06.26
쉬땅나무  (0) 2012.06.24
칠면초 익어가는 바닷가  (0) 2012.06.22
노을에 잠기는 송전철탑  (0) 2012.06.21
잔잔한 여름 풍경  (0)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