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내 눈에 난초가 보이다니~~!!!!
꽃이름 알기 위하여 자주 드나드는 블로그에서 친견한 바 있지만
내가 산에서 직접 만날 줄이야.
완전 심봤다!! 이다 ㅎㅎㅎ
귀한 난이든 아니든
산에 자주 오르내린 결과라 할 수 있다.
긴소매 옷을 입었는데도 모긴지 뭔지에 여러 곳을 물렸지만
그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2012.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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