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도취
설립자의 독특한 이력과 일반인개방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 내 관심을 끌었다.
오래 전부터 가보고 싶던 곳이었다.
당일 여행도 가능한 곳이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엇던 탓에...
2012. 5. 23.
** 새로 구입한 카메라는 사진 사이즈가 다양하다.
벼르고 벼르다 간 곳인데 카메라가 아직 손에 익숙치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