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을 둘러보느라...
딸내미가 수학여행 가고
혼자 집지킴 하기 싫은 나도 여기저기...ㅎㅎ
늘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사이에 학교일정이 잡히는 탓에
매년 여행 가는 날짜가 비슷하여 그것이 좀 불만족스럽지만
감지덕지...고마와하며...
길에 나서면 즐거워야 하는데 너무 이른 더위 탓에 그렇지 못했던 여정.
2012. 5. 23. 천리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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