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버티칼브라인더를 열다가 본 모습.
참 부지런 하시다. 7시도 되지 않았는데 조회를 한다.
흙을 받으러 온 덤프트럭들, 줄지어 서 있다.
공사가 시작되면 소음측정기의 수치가 점점 높아진다.
먼지 날까봐 연신 물을 뿌려대긴 하지만
소음은 어쩔 수 없다.
60데시벨을 넘기면 신고하라고 하는데 늘 간당간당~~ 60을 넘지 않는다.
요즘 집에 머무는 시간이 적은 이유가 된다 ㅎㅎㅎ
2012.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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