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도취

해지는 강마을

나침반테스 2012. 2. 18. 19:37

 

 

 

 

 

 

 

 

 

 

 

 

 

 

 

 

 

 

 

 

 

시간이 흐르고 해도 바뀌고

하지만 아직 추위 속에 갇혀있는 모든 것들.

사진의 피사체가 별 변동없는...

도시의 사람들을 찍어보는 좋은데

실력도 안 받쳐주고 게으름이 더 크다.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평화로운 강가에서...

고니가 날면 더 좋고

그들이 없어도 좋고...^^

2012. 2. 강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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