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고 해도 바뀌고
하지만 아직 추위 속에 갇혀있는 모든 것들.
사진의 피사체가 별 변동없는...
도시의 사람들을 찍어보는 좋은데
실력도 안 받쳐주고 게으름이 더 크다.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평화로운 강가에서...
고니가 날면 더 좋고
그들이 없어도 좋고...^^
2012. 2. 강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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