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호반의 도시 할슈타트를 산책하며 만나는 풍경들.
굴뚝이 이뻐서 호수와 함께 담아보다.
할슈타트의 '할'은 '소금'이란 뜻으로 호숫가에 소금을 캐던 난쟁이상이 서있다.
2011. 7. 30.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자아도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쓰레기 소각장, 오스트리아 (0) | 2011.08.17 |
---|---|
뢰머광장, 프랑크프르트 (0) | 2011.08.17 |
물봉선 (0) | 2011.08.12 |
해바라기 (0) | 2011.08.11 |
아우슈비츠, 폴란드 (0) | 2011.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