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 점잖아져야겠지요.
50이 넘은 나이인데....며느리 본 친구도 있는데...
막역한 친구들과 만났다고 지금도 접시를 깨트리면 안 되겠죠?
더구나 남의 나라에 가서...^^
30년 넘게 알아온 친구들 다섯명이서 여행 갑니다.
내일 갔다가 8월 초에 오려구요.
2011. 7. 20. 나침반.
이젠 좀 점잖아져야겠지요.
50이 넘은 나이인데....며느리 본 친구도 있는데...
막역한 친구들과 만났다고 지금도 접시를 깨트리면 안 되겠죠?
더구나 남의 나라에 가서...^^
30년 넘게 알아온 친구들 다섯명이서 여행 갑니다.
내일 갔다가 8월 초에 오려구요.
2011. 7. 20. 나침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