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도취
밥익는 냄새의 훌륭한 그녀와 미사리를 가기 전 세미원에도 가고 두물머리에도 갔다.
지난 4월에 다녀온 미사리 사진 보여주었을 때
세라님이 항아리에 구멍이 있어요 했던 그 말의 궁금증이 풀렸다
그 항아리들이 분수였어요. ㅎㅎ
2009. 7. 7. 세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