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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에 맞는 찬 하나면 그만일 텐데..
나침반테스
2021. 6. 15. 21:52
역사공부하듯 이틀 다녔다.
백제와 조금 친해보는 시간이었다.
내 사는 곳이 서울이어선지
가까운 역사여서 그런지 조선시대와는
좀 친했던 것 같고
백제는 좀 거리감 있었다.
딸이 장소 선정하기에 나서본 공주 부여 익산 전주 여행.
너무 더워서 또 비가 와서 주마간산이었지만
내게서 소외되었던 곳을 밟아봤다는 뿌듯함 남는다..
부여에서의 점심식사.
반찬은 많아도 내게 맛있던 건 연잎밥에 비름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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