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도 다 그러하지만 이케아 매장에도 창문이 없다.
매장구경을 하다가 너무도 탁한 공기에 밖을 좀 걷다가 다시 들어올까?
하며 이케아 뒷편으로 걷다보니 낯익은 얼굴이 보이고 계단 옆으로 길이 있었다.
월요일이었던 탓에 문학관 안엔 들어가보지 못하고...
생전 그가 살았던 집근처에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서 반갑고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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