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과 함께한 여행.
비행기 길게 타는 걸 두려워하던 언니들이 대만 정도의 거리라면 견딜만 하다며...
모두 가보지 않은 곳으로 대만의 남쪽 도시 가오슝과 컨딩을 다녀왔다.
도시관광과 자연관광이 곁들여진 여행지로 대만의 최남단 컨딩은 또 가고 싶은 곳으로 기억된다.
2019. 3. 22. 대만 남쪽 바닷가.
'꽃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레지, 2019 (0) | 2019.04.06 |
---|---|
만주바람꽃, 2019 (0) | 2019.03.28 |
노루귀, 2019 (0) | 2019.03.19 |
영춘화 (0) | 2019.03.18 |
너도바람꽃, 2019 (0) | 2019.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