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이런 물과 이런 밥은?

나침반테스 2014. 11. 10. 19:36

 

 

 

 

늘 마시는 물,

허브 한 가닥 넣어서 마시니 물이 향긋하다.

흉내내 보고싶다, 간단하기도 하고...^^

 

 

 

 

 

쌀소비가 점점 줄어든다고 한다.

밥 대신 무언가를 먹는 빈도가 높은가 보다.

많이 먹지도 않는 밥.

한 끼니를 먹어도 조금 더 영양가 있게...기능성 높은 밥으로 먹으면 어떨까?

 

오색미, 여러 색깔을 지닌 쌀. 

쌀로 있을 땐 여러 가지 빛깔인데 밥을 지어 놓으니 수수밥같이 보인다.

백미밥보다 약간 찰기있고 구수하고 우선 먹기에 기분이 좋다.

웬지...뭔지...좋을 것만 같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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