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에도 튜울립나무가 여러 그루...
알면 잘 보인다요 ㅎㅎㅎ
이름을 모르겠지만
아 작은 꽃이 열매를 맺으니 작은 도꼬마리같이...
장갑낀 손으로 만지니 끈적이며 달라붙는 느낌난다.
하얀 석죽...흰빛깔은 드물게 보는 것이라서...
같이 살자..야!!
지칭개를 감고 올라가는 메꽃덩굴
아카시가 가고 난 다음, 향기를 책임진 쥐똥나무. ㅎㅎㅎ
이제 막 피기 시작한다.
때죽나무...꽃이 워낙 많아서 잘 보인다.
아침노을님이 잘 아는 꽃, 개구리자리 ㅎㅎㅎ
노랑꽃창포, 올해 새로 보이는 풍경이다.
튜울립나무가 여럿인데 독사진 찍어주기 좋은 놈으로...ㅎㅎㅎ
201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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