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은 멀리 나가있고 자갈이 많은 갯펄을 한참 걸을 수 있었다.
물이 들어오면 잠기고말 작은 바위섬까지 자갈길이 생겼다.
난, 바다를 찍는 사람을 찍는 사람이 되고...ㅎㅎㅎ
2012. 1. 13. 남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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