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앞 동네의 모습이다.
곧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월 말에 다 이주하라 했는데...
거의 모든 집이 이주, 밤에 불 켜지는 집이 아직 몇 군데 있긴 하다만...
주차장은 텅텅 비었다.
그래도 양지바른 곳엔 꽃이 피어있다
경비실의 모습
이웃 빌라에서 화가 났다.
같이 재건축에 끼워주기로 했다던데...^^
내가 사는 앞 동네의 모습이다.
곧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월 말에 다 이주하라 했는데...
거의 모든 집이 이주, 밤에 불 켜지는 집이 아직 몇 군데 있긴 하다만...
주차장은 텅텅 비었다.
그래도 양지바른 곳엔 꽃이 피어있다
경비실의 모습
이웃 빌라에서 화가 났다.
같이 재건축에 끼워주기로 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