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황량... 스산... 괴괴... 음산...

나침반테스 2011. 12. 13. 11:58

 

 

 

 

 

내가 사는 앞 동네의 모습이다.

곧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월 말에 다 이주하라 했는데...

 

 

 

 

 

 

 

 

 

 

 거의 모든 집이 이주, 밤에 불 켜지는 집이 아직 몇 군데 있긴 하다만...

주차장은 텅텅 비었다.

 

 

 

 

 

 그래도 양지바른 곳엔 꽃이 피어있다

 

 

 

 

 경비실의 모습

 

 

 

 

 

 

이웃 빌라에서 화가 났다.

같이 재건축에 끼워주기로 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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