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도취

내가 건진 한 장은...^^

나침반테스 2011. 9. 25. 15:59

 

 

 

 

 

 

 

 

 

 

 

 

 

역시 뱀섬이다.

물안개가 잘 잡히지 않았다.

가마우지 세 마리가 내 허기를 댈래주다 ㅎㅎ

그리고 집에 와 흑백전환으로 꼼수를 부리고 ㅎㅎㅎ

 

새벽출사가 참 오랫만이다.

거기에 의미를 두고싶다.

2011. 9. 25.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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