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엔 비가 참 많이도 내렸지.
아직 늦더위가 남아있는데 지난여름이라 한다.
계절은 이제 여름보다 가을이 가까우니...
그 비 많이 내리던 어느 날 퇴촌 다녀 나오며 분원리에서
양수리를 바라보다.
2011. 7....분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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