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늪의 연을 만나고....
꽃이 나를 즐겁게 하는 일.
딱 그런 날이었다.
내 안에 부글거리던
세대간의 마찰, 불협화음, 몰이해, 그런 걸 녹여내는 풍경이었다.
2011. 7. 1. 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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