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도취

마라도의 예쁜 성당

나침반테스 2012. 1. 4. 20:46

 

 

 

 

 

 

 

 

 

 

 

 

 

 

 

 

 

 

 

 

 

 

 

 

 

 

 

 

 

 

제주도 여행 둘째 날에 마라도엘 가다.

바람맞으러 가다.

이 세상에 태어나 가장 심한 바람을 쐬다.

제주 바람보다는 백배 강한 바람^^

그렇건만 이쁜 성당도 만나고 짜장면도 먹으려고 섬을 한 바퀴 돌았다.

2011. 12. 26. 마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