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계획없이
순전히 하늘이 예뻐서
시원하게 하늘 우러러 볼 곳이 어디련가
하고 길을 나섰다.
시야가 확 트여 있는 곳으로...
이런 하늘 보는 날이 일년에 몇 번쯤 될까?
가을이 다가오는 하늘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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